반응형 KBS11 한국인의 밥상 출연진, 700회 특집으로 전하는 따뜻한 첫 인사 새로운 밥상, 최수종이 차린다배우 최수종이 KBS1 장수 프로그램 '한국인의 밥상'의 새로운 진행자로 나선다. 그가 처음으로 차리는 700번째 밥상은 단순한 방송을 넘어서, 한 세대가 이어온 전통과 정서를 다음 세대로 잇는 상징적인 자리가 되었다. ‘한국인의 밥상 최수종’이라는 키워드는 이제 따뜻한 기대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.영상 : 최불암, 14년 만에 ‘한국인의 밥상’ 하차…후임은? [잇슈 컬처] / KBS14년의 전통을 잇는 첫 걸음 최불암이라는 거목이 14년 넘게 지켜온 프로그램의 바통을 이어받은 최수종은, 자신의 첫 회차를 맞아 많은 준비를 거쳤다. 그는 촬영장에서 직접 가마솥 밥을 짓고, 정성으로 밥상을 차리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. “큰 책임감을 느낀다. 앞서 걸어가.. 2025. 4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